인간의 사상

기술과 제도는 이만큼이나 발전하고 그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 있는데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의 철학이나 마음가짐이나 사상은 어디까지 와있는 걸까?

자신이 자연의 일부임을 알고 자연에 따르며 살고 동족을 지키며 먹이사슬 안에서 산다는 포유류의 근본에서 이미 멀어진 순간부터, 인간의 정신은 퇴보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by 시일야 | 2012/04/12 20:13 | 난쟁이가 하는 말 | 트랙백 | 덧글(0)

또한

탓을 하려면 먼저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자기 자신에 대해, 세상에 대해.

그러기 위해선 부단히 공부하고 책을 읽고 노력하고 경험하고 성찰해야 한다.

무지한 자의 비난은 아무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세상에도, 그 자신에게도. 충분한 성찰을 한 후 자기 반성을 하는 것과 제대로 된 성찰 없이 그저 열등감과 자괴감을 느끼는 것은 분명 다르겠지.

알아가고 노력하고 비판하자.

by 시일야 | 2012/04/12 05:43 | 난쟁이가 하는 말 | 트랙백 | 덧글(0)

내탓과 남탓

현상을 바라보고 문제점을 찾는데는, 그 원인을 나의 내면으로부터 찾는 태도와 밖으로부터 찾는 태도 두 가지가 있는것 같다.

세상을 탓하고 비판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은 분명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단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다 했을 때 비로소 자격이 주어진다.

자기 내면의 잘못을 무시하고 세상만을 탓하는 것은 비논리적이고 비도덕적이다.

또한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의 흠을 개선하는데에도 노력하겠지.

게으르지 말자. 노력하자. 그리고 먼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

by 시일야 | 2012/04/12 05:39 | 난쟁이가 하는 말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